작성일 : 10-02-18 10:37
[건설의 날 특집] (주)한국피엔알건설..세심한 안전진단 시설물 종합병원(2004-06-17 15:31)한국경제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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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한국피엔알건설(대표 이혜경 www.pnr.co.kr)은 "가치 있는 회사를 만들자
"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97년 설립된 이래 콘크리트구조물 유지관리 분야에서 두
각을 나타내고 있는 회사다.

올해로 설립 7년째를 맞는 이 회사는 시설물 보수.보강을 전문으로 하다 올
초 리모델링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.

지난 82년부터 97년까지 15년간 건설회사에 근무하면서 건설산업의 노하우를
터득한 이 대표는 건설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 CEO다.
그녀는 "시설물의 한 부분이 파손되거나 기울어져야만 위험을 느껴 보수.보강
작업에 착수하는 것은 시기를 놓친 치료와 같다"고 지적한다.

건설시장이 신축에서 유지관리 시장으로 전환되는 트랜드를 정확히 꿰뚫은 그
녀의 판단력은 실무경험이 가져다 준 선물이다.
"국내 건설시장에서 보수.차지하는 규모는 5% 내외에 불과합니다.
하지만 일본, 영국과 독일, 프랑스, 이탈리아 등 선진국은 우리보다 20~30년
앞서가며 30%가 넘죠. 이들 국가는 건축물의 역사적인 상징성과 문화성을 그대
로 보전하면서 내부는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하는 지혜를 발휘합니다.

부수고 다시 짓는 환경 파괴적인 건설문화는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" 그녀는
꾸준한 건강체크와 종합검사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것처
럼 시설물 유지보수사업은 산업시설이나 건축구조물의 종합병원과 마찬가지라고
강조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