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0-02-18 10:58
재해예방ㆍ복구업체 `바쁘다 바빠`(2004-07-09 )헤럴드경제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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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ㆍ태풍철 맞아 진단ㆍ리모델링 증가 특수 기대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
산사태나 홍수, 시설물 유실과 인명 피해 등의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단 시간에 피해를 복구해 주는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.

서울 구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도래정보시스템(대표 엄주태ㆍwww.dorae.co.kr)은 해일 홍수 산사 태 등 재해 예방과 관련된 장비 및 시스템을 생산, 운용하고 있다.
지난해 경기 가평군과 경남 밀양군에서 강우량에 따른 하천의 유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재해 예방 시스템을 설치한 데 이어, 지난 3월에는 경기 양평군에도 재해 조기경보 및 전파 통합방재 시스템을 구축했다.

경기 시흥시 소재 동방S&C(대표 김희태ㆍwww.db-snc.co.kr)는 파손된 옹벽이나 구조물의 부분 수리가 가능한 신개념 조합식 보강 옹벽을 개발, 공급하고 있다.
이 제품은 여러 개의 단일 블록 상하면을 수직으로 일치시켜 블록 이 쉽게 깨지는 것을 방지하고 파손
된 블록만 갈아끼울 수 있어, 옹벽 재시공으로 인한 막대한 공사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

서울 강서구 소재 실버레이(대표 김건태)는 전염병 예방과 소독에 효과가 높은 나노 은 이온수를 국내 최초로 대량 생산하고 있다. 나노 은이온수는 인체에 해가 없는 강력 살균제로, 10평을 소독하는 데 몇 ㎖ 면 가능할 정도다.

콘크리트 구조물 유지관리업체인 서울 송파구의 한국피엔알건설(대표 이혜경ㆍwww.pnr.co.kr)도 장마철이면 사전 진단 및 리모델링 수요가 크게 늘어 특수를 누리고 있다.
업계에서는 기상 재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피해 예방 및 복구시장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전 망하고 있다.